지구상에 락을 처음으로 알린 미국은 영국과 함께 지속적으로 락을 이어가는데 Instrumental Rock Band 중에서 가장 인기있고 유명한 '벤쳐스'는 1959년에 기타 두명, 베이스 하나 그리고 드럼의 4인조 밴드로 출항하여 '53년에 재즈 기타리스트인 '지미 스미스(1922-2013)'가 발표한 'Walk, Don't Run'을 '60년에 락으로 리메이크해 이름을 알리고 1961년에는 최고의 Surf 밴드라는 '비치 보이스'가 나타나 '66년에 싸이키데릭의 맛을 보이는 'Goood Vibrations'를 싱글로
발표하며 '64년에는 씽어이며
부르스 하모니카 奏者인 '폴 버터필드(1942-1987)'를 중심으로 최초의 백인 부르스 기타리스트들의 반열에 오른 '엘빈 비숍(1942-)'과 '마이클 부룸필드(1943-1981)'등으로구성된 정통 부르스 락 밴드인 'The Paul Butterfield Blues Band'를 만들고 이듬해 밴드와 同名의 첫 명반에 첫 곡으로 'Born in Chicago'를 올립니다.
https://youtu.be/WW21rcHiV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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