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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KOCHLA8

기분좋은 오늘, 막걸리 번개 진수형님 세종문화회관 성악 발표 이후 온형근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오전 |육류사회|라는 삼겹살 집에서 번개를 합니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42 1층 2022년 12월 9일 (금) 오후 7:00 온형근의 용수로 걸러 저온숙성한 맑은술 함께 등장합니다. 오늘 산행출근시즌 2가 153회를 맞이한 날이다. 며칠 무지 춥더니 오늘은 푹하다. 세 가지 코스를 즐긴다. 3시간, 2시간, 1시간 코스가 그것이다. 오늘은 그중 가장 짧은 코스를 선택하였다. 산림청에 제출할 회사의 종합보고서가 윤곽이 잡혀 동력을 얻고 있는 흥분으로 연구소를 향한다. 연구소에 도착하여 일상의 시작으로 화초에 물을 주고 청소를 하고 약을 먹고 등등 준비하는 시간이 또한 1시간 이상 걸린다. 매일 똑같은 날이지만, 매번 미.. 2022. 12. 9.
11월 클래스 클래스 개설 요청에 머리 속에서 뱅뱅 돌던 생각을 하나 끄집어 낸다. 2022. 10. 25.
月呑酒달넘김술 제조 숙련 class 막걸리 제조를 숙련된 경험치로 제공합니다. 지난 1년 동안 학구적인 접근과 창발적 상상력의 실험 정신으로 이뤄낸 가치 소비입니다. 총 5 종류의 막걸리 제조법을 개발하였습니다. 물론 기존의 양조 방법을 참고하여 아파트나 어느 곳에서도 만들 수 있는 용이한 접근 방법을 강구하였습니다. 가장 정제된 재료와 도구를 선정하는 안목을 나눕니다. 그동안 무에서 유를 만드는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도전 정신으로 일관하였습니다. 궁리와 궁리의 연속이었습니다. 구매하고 치우고 다시 살피는 연속입니다. 그제서야 하나씩 신뢰를 부여하는 재료와 도구를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지요. 그러다보니 나만의 안목이 생기더군요. 이제 이렇게 적립된 안목을 나눕니다. 가져가셔서 '나만의 안목'으로 독자적 지위를 확보하기 .. 2022. 10. 12.
문산 특강의 내용 논의 총 3교시 내용으로 실시하며, 실제 강의는 2시간, 학생의 활동시간 1시간 포함하여 총 3시간임 (쉬는 시간 없이 진행할 경우 2시30분 소요 또는 학교 교육 과정에 유연하게 운영 가능함) 1. 조경과 신설에 따른 정체성 교육 및 조경 관련 진로 2. 최근 10년간 고졸 조경과 진로 현황 및 특징 - 서울대학교 조경전공 진학, 서울시 공무원, LH 공사 등 -이상 1교시 3. 대학, 공무원, 공사, 지역 로컬 정원 활동가 등에서 필요한 직무 능력 논의 4. 고등학교 재학생으로서 조경 진로를 위하여 준비하여야 할 내용에 대하여 논의 -이상 2교시 5. 자기 진로 예측 글쓰기 -1) 제공 양식으로 작성(20분), 2) 제공 양식에 작성된 내용을 중심으로 문장으로 글쓰기(30분) -이상 3교시 2022. 9. 7.
공동 작업 2020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공동 작업 결과물입니다. 2022. 8. 31.
농고교사친목답사회, 『일토 포럼』 정관 농교 포럼 정관 Ver. 2022.03.15. 제1장 총 칙 제1조 【명 칭】 이 단체의 명칭은 전·현직 농고교사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농교 포럼’【일명 ‘일토포럼’이라 하며, 영문으로는 ‘Agricultural Teachers' Friendship Forum’, 약어로는 “ATF포럼”】이라 한다. 제2조 【목 적】 포럼은 전·현직 농고 교사 근무 경력의 동지를 결속하여 친목을 유지하는 것을 일차 목적으로 하며, 자율적으로 농업교육 현장 상황을 청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제도의 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 【사 업】 포럼은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한다. 1. 농업교사친목에 관한 상호 교류 2. 농업교사친목을 위한 포럼의 정례화 및 맛집 탐방을 통한 포럼 장.. 2022. 4. 1.
연구소 小懷 일찍 연구소로 발길 돌린다. 걸을 준비로 신발을 고른다. 뭉툭하여 닮았다는 말 어쩌다 그리된 것들이 한 사람의 전 생애를 예단하여 취향으로 자리잡는다. 나는 처음부터 아니라고 그럴리 없다고 예측할 수 있는 관심은 재미없다. 안목이랄 것 없이 수시로 들락대며 떠나가는 애호의 정서를 숭상함이 그러할지라. 일찍 문 연 연구소 창문을 활짝 제끼고 비온 후 새벽의 선선함에 맡긴다. 걷기 위해 길을 재촉한다. 똑같은 생각으로 걷는 일은 추앙받아야 한다. 새로 받아 든 명패를 버리고 다시 이름을 써 내려가는 동안 존중받았던 기분에 매료된다. 가슴을 박차고 터져 나오는 뜻을 따른다. 천성이고 비위인거라. -이천이십년 팔월 스무사흗날, 月白쓰다. 2021. 1. 22.
만년필 기록 1. TWSBI mini Sheafer BLK, Diamin orange, Pelikan Royal Blue 2. Jinhao 100, (Noodler) R도쿄기프트, Y아파치선셋, G렉싱턴그레이, W그린마린 3. Jinhao 100 R(Noodler) BaystateBlue 4. 오로라 Sheaper BLK, JHerbin 에클라드드사피르, 오로라하늘색 Waterman Southe SeaBlue 5. Winsung670, Platinum Flame RED, JHerbin O.indian, Bouton Dor 6. 라반 SheaterBLK, 문미니BaystateBlue, 7. Yiren, Diamin Pink, Wood Diamin Violet 2020.12.18, 기록해두다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