飯酒 한 잔 하니까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네요...
어제에 이어, 초기 알앤비 名 깜씨 그룹이며 알앤비를 대중화 시키는데 일조한 '잉크 스팟'의 우리나라 廣告 송으로도 쓰였던 'If I Did'nt Care'가 첫 곡이고 '엘비스 프레스리'가 리메이크해 힛트 친 'Crying in the Chapel'을 原曲者 'The Orioles'로 듣고 끝으로 막내 그룹 '프래터스'의 'The Great Pretender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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