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
61, '62년도 노래 한 곡씩...
1959년에 흑인 씽어 송라이터
'행크 발라드'가 알앤비와 락큰롤을 잘 조화시켜 만든 '더 트위스트'를 이듬 해 새내기 가수인 '처비 첵커(1941-)가 히트시키면서 트위스트라는 춤을 세상에 알리고 1961년에는 초기의 가장 원형적인 락커라는
'델 새넌(1934-1990)'이 데뷰 싱글인 'Runaway'로 대박내고
1951년부터 Everly 형제가 결성한 '에버리 브러더스'는
'62년에 서정적인 발라드 풍의 락큰롤인 'Crying in the Rain'을 발표하니 차례로 들어봅니다~
https://youtu.be/im9XuJJXy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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