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걸었다.
가는 도중 만난 친구와 즐겁게 환담했다.
줄서서 기다리다 그냥 가라고 하여 돌아섰다.
그 친구와 서서 먹다 웃는 사람을 만나 다시 떠들었다. 앙말을 벗어서 던져 놓고 왔다.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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