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조경미학탐구

퍼뜩

온숨 2020. 11. 2.

먼길을 걸었다.
가는 도중 만난 친구와 즐겁게 환담했다.
줄서서 기다리다 그냥 가라고 하여 돌아섰다.
그 친구와 서서 먹다 웃는 사람을 만나 다시 떠들었다. 앙말을 벗어서 던져 놓고 왔다.
꿈이었다.

 

'프로젝트 > 조경미학탐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잎차 내리다  (0) 2020.11.02
철제 계단  (0) 2020.11.02
決心  (0) 2020.11.02
문화재 조사·연구 인력 양성 위한 고고학 교육개선 토론회  (1) 2020.10.29
적당히는 없다. 하면 제대로다  (0) 2020.10.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