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장르음악

산타나

온숨 2020. 12. 6.

락의 全盛期인 19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로 넘어가는 시점의 중요한 밴드 중 하나인 '산타나'는 멕시코 출신 기타리스트며 씽어이고 밴드 리더인 '카르로스 산타나(1947-)'가 19살인 '66년에 만들지만 무명으로 지내다 1969년 8월 15일부터 미국 누욕 북부 평원에서 3일간 벌어진 음악과 藝術의 빅 이벤트인 '우드스탁 페스티발'에 신인 밴드로 나타나 라틴 락을 선 보이고 재즈까지 아우르는 음악을 하며 존재감을 들어냅니다.

첫 곡은 '69년에 발표한 'Evil Ways'이고 이어 '70년에 나온 이들의 명반 ' Abraxas'에 실린
'Black Magic Woman'과 라틴 사운드, 락, 재즈가 어울린 'Oye Como Va: 내 리듬을 들어 봐'까지 입니다~
https://youtu.be/5bf7I-R3864

https://youtu.be/J8moax_85j8

https://youtu.be/J7ATTjg7t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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