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팝을 오가는 디바 '페기 리(1920-2002)'의 '쟈니 기타'는 1954년작 同名의 서부 영화 타이틀 곡인데 오랜만에 듣다 보니까 '페기'의 노래 몇 곡 더 땡기네요...
첫 곡은 '페기'가 노래했지만 다른 많은 가수에 의해 유명해진 'Fever'이고 재즈와 팝을 맛있게 섞은 'Black Coffe'가 다음 그리고 'It's Christmas Time Again이 끝 곡입니다~
https://youtu.be/MqNggIve4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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