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장르음악

'에릭 크랩튼'의 끝 이야기

온숨 2021. 1. 6.

자밌는 야그 자료가 없으니 '에릭 크랩튼'의 끝 이야기나...

부르스를 狂的으로 좋아해 자신이 찐한 부르스 感을 타고난 黑人으로 태어나지 못한게 恨이라는 '에릭'의 이번 곡들은 부르스를 바탕으로 한 락들인데 첫 곡은 1977년에 '비틀즈' 멤버이며 친구인 '죠지 해리슨'의 마누라 '패티 보이드'에게 퐁당 빠져서 만든 'Wonderful Tonight'이고 '92년에 영화 '러쉬'에 실린 'Tears in Heaven'은 '에릭'의 네 살 짜리 아들이 '91년에 아파트에서 추락해 죽은 뒤
哀痛해 하며 靈感을 얻어 완성한 곡이며 '98년의 'My Father's Eyes'가 마지막 곡입니다~
https://youtu.be/xl7Hd2r0LOs

https://youtu.be/ZqtyQuXo9zM

https://youtu.be/VfzYn344gVw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