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장르음악

제프 백의 나머지 이야기

온숨 2021. 1. 6.



'제프 벡'의 나머지 이야기...

락의 모든 스타일을 涉獵하고 기타 락이라는 스타일을 선 보이는 '제프'는 이렉트로닉 사운드까지 자기의 음악에 녹이고 계속 精進하면서 70이 훨 넘어도 老益壯을 자랑하며 활동하는데 여기 세 곡은 모두 器樂 곡으로 첫 곡은 미국 알앤비 스타 '스티비 원더' 작곡의 'Cause We've Ended as Lovers'로 1975년에 발표하고 66세인 2010년에 자작곡 한 것을 라이브 연주한 'Hammerhead'와 같은 앨범속에 있는 이태리 大 작곡가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리아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로 알려진 아무도 잠들지 마라'가 이어 집니다~
https://youtu.be/xiOPvOBd8IA

https://youtu.be/zicjScM2wbE

https://youtu.be/lMa8nCSC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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