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손님으로 운향재 사람들이 다녀갔다. 해서 구서울농대 캠퍼스를 함께 걸었다. 친절하고 세심한 인품의 강선생은 그나마 부여에서의 생활에 활력을 안겨준 분이다. 시간을 내서 방문하여 주신 후의를 오래 기억한다.
-이천이십년 유월열여드레, 월백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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