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조경미학탐구

운향재에서 다녀가다

온숨 2020. 6. 25.

연구소 손님으로 운향재 사람들이 다녀갔다. 해서 구서울농대 캠퍼스를 함께 걸었다. 친절하고 세심한 인품의 강선생은 그나마 부여에서의 생활에 활력을 안겨준 분이다. 시간을 내서 방문하여 주신 후의를 오래 기억한다.

-이천이십년 유월열여드레, 월백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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