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20세기에 나타난 파퓨라 뮤직의 초기 것 들을 듣는데 우리 형제들과 같이 듣고 싶은 노래가 많네요...
오늘의 첫 곡은 깜씨지만 백인들이 公爵이라는 讚辭를 보낸 스윙 재즈의 전설인 '듀크 엘랑턴'의 'Caravan'이고 다음은 '듀크', '베니 굿맨'과 더불어 스윙재즈 시대의 밴드를 이끌던 '카운트 베이시'의 힛트 곡 'One O'Clock Jump'에 이어 크래식, 재즈, 뮤지컬까지 涉獵한 '죠지 거쉬인'의 'I 've Got Rhythm' 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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