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善한 마음 갖고 기다리는
演習이 안 되니 요즘 듣고 있는 초창기 팝이나 들으며 기둘려야 하네요...
지난 번 '거슈인'이 끝 곡을 장식했는데 그를 대중적으로 알린 건 역시 오페라와 뮤지컬의 架橋 역활을 했던 '포기와 베스'의 아리아 '섬머타임'인데 '루이 암스트롱'과 재즈 신의 1ST 레이디인 '엘라 핏제랄드'의 연주에 이어 英美에 의해 만들어진 20세기 팝 장르 중 하나인 포크의 아버지라는 '리드벨리(1885-1949)'가 발표한 'Midnighr Special', 그리고 브루스 아빠인 W.C. Hanndy의 명곡은 본인은 물론 '암스트롱'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연주하는데 그 중 탑 3에 들어가는 브루스의 엄마이며 女王인 '베시 스미스(1894-193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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