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옛 팝을 듣다가 봄 노래가 나와 같이 듣고 자파...
첫 곡은 스트라이드 피아노와 재즈, 부르스 연주자인 'Willie -The Lion- Smith(1897-1973)'의 'Echoes of Spring'인데 이 곡 땜에 봄 향이 나서 시작했고 올 해는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면서
'오지의 마법사'에 揷入된 '무지개 너머'에 이어 재즈를 가볍고 편하게 들려 주는 '척 맨지오니(1940-)' 형님의 'Feels So Good'입니다~
https://youtu.be/UnsfIIKSt0E
Somewhere Over the Rainbow - The Wizard of Oz (1/8) Movie CLIP (1939) HD - https://youtu.be/PSZxmZmBf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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