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장르음악79 프래터즈 2곡 더 프레터즈는 내가 좋아하는 보칼그룹이다. 나두 좋아하쥬, 해서 두 곡 더~ youtu.be/5p2k55F-uag youtu.be/vfBboBz3yoc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2. 13. 잉크 스팟, 엘비스 프레스리, 프래터스 飯酒 한 잔 하니까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네요... 어제에 이어, 초기 알앤비 名 깜씨 그룹이며 알앤비를 대중화 시키는데 일조한 '잉크 스팟'의 우리나라 廣告 송으로도 쓰였던 'If I Did'nt Care'가 첫 곡이고 '엘비스 프레스리'가 리메이크해 힛트 친 'Crying in the Chapel'을 原曲者 'The Orioles'로 듣고 끝으로 막내 그룹 '프래터스'의 'The Great Pretenders'입니다~ youtu.be/UC_VzbtRGr0 youtu.be/eEwcMvcWKgk youtu.be/rwfmbXJEBtY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2. 13. 레이 찰스 夜밤에 갑자기 웬 '힛 떠 로드 잭'여... 정신이 번쩍나서 '레이' 아저씨의 명곡 두개 추가요~ https://youtu.be/q1ODmFudLjY https://youtu.be/sxi2UlZdE-Y https://youtu.be/xTIP_FOdq24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24. 60년대 建設된 락 밴드 끝내며 1960년대 粗織된 중요한 락 밴드들을 거의 살피고 마무리는 '비틀즈' 얘기를 전에 끝냈기에 '롤링 스톤즈'로 하는데 멤버의 두 軸인 '믹 재거'와 '키스 리처드'는 올해 팔순의 연세까지도 술, 마약, 色을 쓰신다는데 이들의 첫 곡으로 1968년의 명반 'Beggars Banquet'의 머릿곡 'Sympathy for the Devil'에 이어 '64년 미국 유명 TV '에디 설리번' 쇼에서 선 보인 걸 다듬어 '69년 명반 'Let It Bleed'에 실은 'Gimme Shelter'이고 '71년 명반 'Sticky Fingers'의 'Brown Sugar'를 끝으로 '60년대 建設된 락 밴드들은 여기서 끝내며 다음은 資料도 정리하며 숨도 좀 고르고 '70년대에 만들어진 밴드들을 만나려 합니다~ htt..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22. 60년대에 設立된 락 밴드 마무리 1960년대에 設立된 락 밴드들을 마무리하려 둘러 보다 '67년에 粗織된 영국 밴드 'Fleetwood Mac'이 생각 났는데 이들은 드러머 '믹 프릿우드(1942-)'가 피아니스트며 보컬에 작곡까지 하는 'Christine McVie(1943-)와 '에릭 크랩튼'과 맞 먹는 화이트 부르스 기타리스트이자 씽어 송라이터 '피터 그린(1946-2020)'을 중심으로 만들며 좋은 곡들을 많이 보여 주는데 첫 곡으로 '68년에 녹음된 인스트루멘탈 부르스 락 '알바트로스'에 이어 '69년에 발표한 'Man of the World'가 두번째 곡이며 '76년에 녹음을 끝내고 '77년에 세상에 나온 명반 'Rumours'에 실린 'Dreams'가 끝 곡입니다 https://youtu.be/fXeKi6ZkbOw http..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22. '블랙 새바스'의 끝 이야기... 헤비 메틀 파이어니어 '블랙 새바스'의 끝 이야기... 1972년의 명반 'Vol. 4'의 'Supernaut'가 첫 곡이고 같은 판에 있는 'Changes'는 많은 락커들이 靈끌로 악을 쓰다 어느 瞬間 차분해 지며 부드럽고 서정적인 발라드가 나오는데 그렇게 정제되어 우리나라 백성 趣向에 맞는 곡이며 끝 곡 '天國과 地獄'은 '80년에 밴드의 터줏대감이며 보컬인 '오지 오스번'이 잠깐 外道할 때 또 하나의 傑出한 메틀 보컬 '로니 제임스 디오(1942-2010)'가 들어 와 연주한 곡입니다~ https://youtu.be/268RavUcsn0 https://youtu.be/R8fvxenRRxY https://youtu.be/idn50Xj_CiY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8. '블랙 새바스'의 두번째 이야기... 헤비 메틀의 典型인 '블랙 새바스'의 두번째 이야기... '레드 제프린'과 '딥 퍼플'이 하드 락과 헤비 메틀의 架橋를 놓았다면 공포영화 '블랙 새바스: 검은 安息日'에서 이름을 따 온 '블랙 새바스'는 헤비 메틀을 꽃 피우는데 음악으로 사람들을 공포스럽게 하자는 취지하에 '오지 오스본'의 음울한 목소리와 어두운 가락 연주를 무기로 명곡들을 생산하는데 첫 곡은 1970년의 명반 '파라노이드'에 있는 'War Pigs'이고 '71년의 역시 名作 'Master of Reality'에 실린 'Children of the Grave'와 'Sweet Leaf'가 이어 집니다~ https://youtu.be/uJ6QHfZwTSw https://youtu.be/-_USYaYhACc https://youtu.be/1W..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7. '딥 퍼플'의 마무리 이야기 1960년대 設立된 중요한 밴드들을 거의 둘러 본 것 같고 돌고 돌아 하드 락과 헤비 메틀의 발전에 무지막지하게 기여한 '딥 퍼플'의 마무리 이야기... 첫 곡은 1971년에 버스로 연주 여행하면서 기타의 '리치 블랙모어'와 보컬의 '이안 길런'이 즉석에서 만들고 다듬어서 녹음한 것을 '72년 그들의 명반 'Machine Head'의 머릿곡으로 올리며 敎科書적 하드 락 기타 리프와 스피드 메틀의 맛을 선 보이는 'Highway Star'이고 같은 판에 있는 'Smoke on the Water'가 두번째 곡이며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좋아하는 'Soldier of Fortune'이 끝 곡입니다~ https://youtu.be/_WFLUhSym80 https://youtu.be/4__vwHL6mAs http..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6. '에릭 크랩튼'의 끝 이야기 자밌는 야그 자료가 없으니 '에릭 크랩튼'의 끝 이야기나... 부르스를 狂的으로 좋아해 자신이 찐한 부르스 感을 타고난 黑人으로 태어나지 못한게 恨이라는 '에릭'의 이번 곡들은 부르스를 바탕으로 한 락들인데 첫 곡은 1977년에 '비틀즈' 멤버이며 친구인 '죠지 해리슨'의 마누라 '패티 보이드'에게 퐁당 빠져서 만든 'Wonderful Tonight'이고 '92년에 영화 '러쉬'에 실린 'Tears in Heaven'은 '에릭'의 네 살 짜리 아들이 '91년에 아파트에서 추락해 죽은 뒤 哀痛해 하며 靈感을 얻어 완성한 곡이며 '98년의 'My Father's Eyes'가 마지막 곡입니다~ https://youtu.be/xl7Hd2r0LOs https://youtu.be/ZqtyQuXo9zM https:/..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6. '에릭 크랩튼(1945-)' 이야기... 達人들을 모아 3 대 디바니 기타리스트니 하고 틀을 만드는 건 일본인이 무지 좋아하는데 가볍게 편히 쓰기는 괜찮고 오늘은 '에릭 크랩튼(1945-)' 이야기... '에릭'은 '제프 벡'과 '지미 페이지'가 거쳐 간 밴드 '야드버즈'를 비롯해 굵직 굵직한 팀들과 1960년대를 보내고 '70년에 그룹 '데렉 앤 도미노스'의 명반 'Layla & Other Assorted Love Songs'에서 '레이라'를 연주하는데 가사는 없이 앨범 표지만 나오고 레게 음악의 王 '밥 말리'의 곡을 커버한 'I Shot the Sheriff'에 이어 '77년에 부르스 락 씽어 송라이터 'J. J. Cale'이 만든 '코케인'이 끝 곡입니다~ https://youtu.be/TngViNw2pOo https://youtu.be..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6. 제프 백의 나머지 이야기 '제프 벡'의 나머지 이야기... 락의 모든 스타일을 涉獵하고 기타 락이라는 스타일을 선 보이는 '제프'는 이렉트로닉 사운드까지 자기의 음악에 녹이고 계속 精進하면서 70이 훨 넘어도 老益壯을 자랑하며 활동하는데 여기 세 곡은 모두 器樂 곡으로 첫 곡은 미국 알앤비 스타 '스티비 원더' 작곡의 'Cause We've Ended as Lovers'로 1975년에 발표하고 66세인 2010년에 자작곡 한 것을 라이브 연주한 'Hammerhead'와 같은 앨범속에 있는 이태리 大 작곡가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리아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로 알려진 아무도 잠들지 마라'가 이어 집니다~ https://youtu.be/xiOPvOBd8IA https://youtu.be/..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6. 제프 백 첫 이야기 '에릭 크랩튼' 그리고 '레드 제프린'의 '지미 페이지'와 더불어 당대 3대 기타꾼 중 한 명인 '제프 벡(1944-)'의 첫 이야기... 부르스 락부터 하드 락과 싸이키데릭 그리고 헤비 메틀에 재즈 락까지 다양한 기타 사운드를 구사하는 '제프'는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여러 실험적 시도로 많은 명품을 선 보이는데 첫 곡은 미국 작곡가의 노래로 1967년에 무명 밴드가 연주하지만 '제프'의 음악으로 알려진 정통 락 'Hi Ho Silver Lining'이고 '68년에 발표한 명반 'Truth'에 '지미 페이지'가 만들어 준 'Beck's Bolero'에 이어 '74년에 녹음한 器樂 재즈 락 'Freeway Jam'이 끝 곡입니다~ https://youtu.be/U2OmPnWDfck https://youtu..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1.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