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장르음악79 레드 제플린 끝 이야기 '레드 제프린'의 끝 이야기... 1968년에 기타의 '지미 페이지', 멀티 연주의 '존 폴 존스', 보컬의 '로버트 프랜트', 드럼의 '존 보냄'이 莫强 4인조로 出帆해 한 번도 멤버가 안 바뀌며 乘勝長驅하던 이 들은 1980년 가을에 술고래인 '존 본햄'이 보드카를 짝으로 마시고 자다 토하면서 32세에 구토물로 인한 窒息死 하는데 리더인 '지미 페이지'는 '우리에게 새로운 드러머는 없다'며 그 해 공식 해체합니다. 첫 곡은 '73년의 5집 'Houses of the Holy'에 있는 'The Rain Song'이고 이어 '75년에 발표한 6집 'Phisical Graffiti'의 'Trampled under Foot'와 'Kashmir'입니다~ https://youtu.be/GWhpGhgnABk ht..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1. 레드 제플린 두번째 이야기 락 全盛期에 쏟아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명곡들을 계속 들으면서 다시 하드 락의 전설 '레드 제프린'의 음악 두번째... 락 씬뿐 아니라 모든 파퓰라 음악의 아티스트 중 前無後無하게 데뷰 앨범부터 6집까지 연속적으로 명반을 생산해 낸 '레드 제프린'의 III집에 있는 부르스 락의 결정곡 'Since I've Been Loving You'가 첫 곡이고 IV집에 실린 'Black Dog'과 같은 앨범에 있는 이 들의 최대 명곡 'Stairway to Heaven'이 이어집니다~ https://youtu.be/sWCGnG7bPLY https://youtu.be/s3yBf6LeWzo https://youtu.be/qHFxncb1gRY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1. 아이언 버터프라이 락의 전성기에 그야말로 기라성같은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나타나는 가운데 최소 한 곡조는 들어야 할 뮤지션의 명곡들... 첫 주자는 1966년에 결성된 '아이언 버터프라이'로 헤비하고 싸이키데릭한 애시드 락에 크래식과 아방가르드적 요소까지 갖추는 폭 넓은 음악을 하며 '68년에 17분에 걸치는 대작 '이나가다 다비다'를 발표하고 역시 '68년에 나온 'Born to Be Wild'는 '67년에 캐나다에서 조직된 '스테픈울프'가 무명 밴드의 노래를 헤비 메틀로 리메이크 한 곡으로 '69년 명화 '이지 라이더'에 사용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씽어 송라이터며 기타리스트인 '앨빈 리(1944-)'가 이끄는 부르스 하드 락 밴드 '10년 후: Ten Years After'의 71년 명곡 'I'd Love to ..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1. The Allman Brothers Band 서던 락의 代父 'The Allman Brothers Band'... 부르스에 좀 더 힘을 준 '리너드 스키너드'에 비해 재즈적 요소를 강조한 '올맨 브러더스 밴드'는 기타의 '두앤 올맨(1946-1971)'과 키보드와 작곡, 보컬의 '그렉 올맨(1947-2017)' 형제가 주축이 되어 1969년에 만들어 지고 '71년에 불우의 오토바이 사고로 형인 '두앤'이 사망하며 많은 멤버들의 변화 속에서도 綿綿이 이어 가는데 첫 곡으로 '69년 데뷰 앨범 속의 브루스 락 'Whipping Post'에 이어 '71년에 발표한 락 最高의 라이브 명반 중 하나인 'At Fillmoe East'에서 원곡의 두배가 되는 길이로 연주하며 재즈의 요소 중 하나인 즉흥연주의 맛을 보여주는 완벽한 Instrumental Rock.. 프로젝트/장르음악 2021. 1. 1. 리너드 스키너드 美國 南部 村(서던: Southern) 을 뿌리로 하는 서던 락은 컨츄리 락은 물론 부르스, 알앤비, 재즈등을 버무린 음악을 들고 兩雄이 나타납니다... 첫 주자는 발음도 힘든 '리너드 스키너드: Lynyrd Skynyrd'로 1965년에 결성 되지만 두 명의 비행기 사고 死를 비롯해 그야말로 많은 멤버 체인지를 겪으면서도 서던 락의 명곡들을 남기면서 아직도 명맥을 이어 가는데 그 들의 첫 곡과 두번째 곡은 그 들의 1973년 첫 명작(철자가 힘들어 생략)에 실린 'Simple Man'과 'Free Bird' 그리고 '74년의 역시 명반 'Second Helping'에 있는 'Sweet Home Alabama'입니다~ https://youtu.be/sMmTkKz60W8 https://youtu.be/bG.. 프로젝트/장르음악 2020. 12. 27. 제쓰로 툴, ELP 우리 형제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어제까지 영국 밴드로만 채워진 프로그 락 4대 명문을 살폈고 오늘은 그 외 몇 그룹의 곡들... 첫 곡은 역시 영국 출신의 풀륫/기타 연주와 보컬에 '이언 앤더슨(1947-)'이 이끄는 '제쓰로 툴'의 1971년 대표곡 'Aqualung'이고 크래식 강대륙 유럽에는 유독 프로그 락 밴드들이 많았는데 그 중 이태리의 'New Trolls'가 '71년에 연주한 '아다지오'에 이어 영국의 막강 트리오 밴드 '에머슨, 레이크 앤 팔머: ELP'가 '72년에 발표한 'From the Beginning'이 끝입니다~ https://youtu.be/Vw7OsMkqqiM https://youtu.be/DCgvp6IfE7w https://youtu.be/WjhrTBw8YfM 프로젝트/장르음악 2020. 12. 27. 예스 네번째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예스' 그룹 'Yes'는 천상의 목소리로 프로그 락 씬 최고의 보컬이라는 '존 앤더슨(1944-)'과 락 최강의 다섯 베이시스트 중 한명인 '크리스 스콰이어(1948-2015)'가 1968년에 의기 투합해 만들고 기라성 같은 여러 뮤지션들이 거쳐 가며 해산과 재결합을 반복하는데 '71년에 녹음한 명반 'Fragile' 안에 있는 'Roundabout'과 'Long Distance Runaround'에 이은 세번째 곡은 '80년대에 나온 명곡 'Owner of a Lonely Heart'입니다~ https://youtu.be/VYfPACiJ6ew https://youtu.be/4MNA-RBIpCA https://youtu.be/T-wpSz2PwNY 프로젝트/장르음악 2020. 12. 24. 제네시스 세번째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1966년에 Muti 樂器 연주자이며 작곡자이고 보컬에 '피터 가브리엘(1950-)', 키보드와 작곡, 보컬의 '토니 뱅크스(1950-)'가 주축이 되어 결성되는데 초기에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드럼과 보컬, 작곡의 '필 콜린스(1951-)'가 합류하면서 자기들만의 음악에서 좀 더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작품들을 선 보이는데 첫 곡으로 1974년 명반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에실린 'Carpet Crawlers'에 이어 '80년대의 '마마'와 '90년대의 'I Can't Dance'입니다~ https://youtu.be/XJOySnOFzm0 https://youtu.be/3L9fOGg9wO8 https://you.. 프로젝트/장르음악 2020. 12. 24. 성탄송 성탄일을 며칠 남긴 오늘은 올 해 핫한 크리스마스 송들 몇 곡. 첫 곡은 1990년대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온'과 더불어 팝의 3대 디바인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이고 다재 다능한 호주의 씽어 송라이터 'Sia'의 'Snowman' 그리고 팝 아이돌 스타 출신의 '아리아나 그란데'의 'Santa Tell Me'가 끝 곡입니다~ https://youtu.be/RmUWWVZw28E https://youtu.be/lvFq6JixFrs https://youtu.be/sTTlMpJKytc 프로젝트/장르음악 2020. 12. 24. 킹 크림슨 두번째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킹 크림슨' 쉬지 않고 실험적인 음악에 도전하는 진정한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라는 '킹 크림슨'은 1968년에 사실상 밴드의 주인이랄 수 있는 '로버트 프립(1946-)'의 주도하에 결성되는데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기타리스트이며 작곡가인 '로버트'는 어렸을 때부터 크래식과 재즈에 심취해 실험적 사운드를 연구하지만 너무 심한 음악적 고집과 독선으로 밴드의 헤쳐 모여가 반복되고 많은 멤버들의 변동으로 밴드의 세력은 약해 지지만 프로그레시브 락의 이정표라는 '69년 데뷰 명작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에 있는 '21 Centry Schizoid Man'과 'Epitaph' 그리고 앨범과 동명 타이틀 곡입니다~ https://youtu.be/sCp.. 프로젝트/장르음악 2020. 12. 21. 핑크 플로이드 3 Progresive 락의 帝王 'Pink Floyd'의 끝 이야기... '핑크 프로이드'는 건축학도인 '로저 워터스', '닉 메이슨', '릭 라이트'가 모여 밴드를 하다가 후배지만 천재인 '시드 베렛'을 만나 그의 제안으로 브루스 뮤지션 '핑크 앤더슨'과 '프로이드 카운실'의 이름을 따서 만들면서 시작되는데 '시드'는 1968년에 팀을 떠나고 '데이비드 길모어'가 들어 와 완성되지만 팀內에서 가장 지분이 많은 '로저'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며 '85년에 떠나면서 '로저'와 남은 3인은 상표권 싸움을 벌이기도 합니다. 첫 곡은 '75년 명반 'Wish You Were Here'의 타이틀 곡으로 옛 친구 '시드'를 기리고 '79년 '벽'에 실린 'Another Brick in the Wall'와 'Comf.. 프로젝트/장르음악 2020. 12. 20. 핑크 플로이드 2 독보적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핑크 프로이드'의 두번째 얘기. 1973년에 발표한 名盤 'The Dark Side of the Moon: 달의 어두운 면'은 '빌 보드' 앨범 차트에 무려 14년이 넘는 741주간 머무는 前無後無한 大 기록을 남기는데 아방가르드나 싸이키데릭사운드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브루스/재즈/Art 락으로 꾸미는 이 판의 첫 곡은 '시간' 다음은 '돈' 그리고 '우리와 그들'입니다~ 蛇足: 명반이나 명곡은 개인의 好不好와는 상관없이 음악의 짜임새와 연주의 완성도 그리고 전문가들의 평가로 결정되는데 대중성이 더해지면 錦上添花~ https://youtu.be/x2gv_gwB64M https://youtu.be/JkhX5W7JoWI https://youtu.be/j5MqWoU1mMk 프로젝트/장르음악 2020. 12. 20. 이전 1 2 3 4 5 6 7 다음